Discover our Sous Chef Lee Haewook (@uk.lentement) in the July issue of Bar & Dining Magazine (@barndining), featured in “Young Chef: My Kitchen in France,” where he reflects on his journey through July, L‘Astrance, SOIGNÉ, and now LÉGUME.
“Even during his time at #SOIGNÉ, Chef Sung Siwoo approached a single vegetable from multiple angles, almost as if he were ‘bothering’ it. He once said, ’A real chef is someone who can truly handle vegetables,‘ which brought Chef Pascal Barbot to mind. Barbot’s philosophy that ‘every element on the plate is a main character,’ and his unwavering respect for ingredients have left a profound impact on my culinary journey, and will continue to inspire me in the years to come.”
바앤다이닝 7월호에 레귬 이해욱 수셰프의 영셰프 해외키친 경험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줄라이, 라스트랑스, 스와니예를 거쳐 레귬에 합류한 이해욱 셰프의 여정을 확인해 보세요.
“스와니예에서도 성시우 셰프는 하나의 채소를 골라 ‘괴롭힌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했다. 그러면서 ’채소를 잘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파스칼 바르보 셰프의 모습이 떠올랐다. ’접시에 올라가는 모든 구성 요소는 저마다 주인공‘이라는 그의 말. 그리고 재료를 존중하는 태도는 그때도, 앞으로도 내 요리 인생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